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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세온
2016년 10월 30일
〃Posted title : 1주말 2(.5?)레스토랑

이번 주말에는 간만에(...?) 레스토랑 외식을 좀 했다. 보통 금요일은 일 끝나고 버거프로젝트에서 버거를 먹음

버거프로젝트는 호주 유명 셰프 닐 페리의 프랜차이즈인데 Shake Shack버거를 고대로 베낀 작품이다. 정말이지 세세하게 하나같이 다 베낌! 처음 가봤을때 호주에서 이렇게나 유명한 셰프가 이름을 걸고 이렇게까지 베껴도 되나 싶었을 정도이다. 근데 정육점 출신 셰프 답게 버거가 맛이 있음; 베꼈다고 사방팔방 이야기하고 그 주에 세번 갔다--; 이렇게 두손으로 샥 쥐고 냠냠 먹으며 그와 동시에 패티 고기 질이 좋고 안이 붉은끼가 돌게 적당히 익힌 맛있는 버거 너무 드물어! 여하튼 발견 이후 금요일 저녁은 버거프로젝트가 되고있음

토욜 저녁은 간만에 Kensington street social. 예전엔 친구들이 너 거기서 사니 라고 물어볼만큼 자주 갔다가 메뉴가 바뀌며 좀 에잉 하고 긴 휴식기를 가졌었다. 어제 즉흥적으로 예약 해서 갔더니 메뉴가 추가되어있음. 이전에는 이것저것 실험작들을 많이 넣었다가 그중 인기직들만 남기고 빼버린거라면 이번에는 다른 새로운 메뉴들을 추가함.

굴은 걍 그럼--; 난 사실 런던 새벽에 피쉬마켓 가서 한상자 사온 굴 그 자리에서 까서 호로록 먹은 이후 인생굴을 못만나고 있음.

수정을 가했거나 새로 추가된 메뉴들. 나쁘지 않았는데 그렇다고 또 우오오앙!' 은 아닌 그런 평점.

그리고 오늘은 처음으로 벼르고 있던 ester로 점심 먹으러 갔다.

어제 먹은 굴 퀄리티가 아쉬워서 또 시켰는데 맛있음! 생 굴은 아니고 살짝 굽고 위에 홀란다이즈 소스를 뿌렸는데 탱글하고 즙이 가득이고 약간 매콤 하면서 맛있음!! 이걸 먹으러 또 와야지 하는 생각이 드는 아이템.

피소세지와 골수 ㅎㅎ 두 메뉴 다 매콤한 킥이 있는데 매우 잘 어울림. 피소시지에는 생강향이 나고 본마로우 위에 올린 칠리삼발소스 매우 잘 어울림

메인은 맥케롤 이라는데 잉 진짜 고등언가 고등어 향이 전혀 안나는? 나쁘진 않았는데 다음엔 염소나 오리로 먹어볼듯.

매우 훌륭했고 또 갈것이며 인스타계정이 예술이다. http://www.instagram.com/ester_au

by 세온 | 2016/10/30 22:08 | -음식충만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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