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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starshine The earth says hello, You twinkle above us We twinkle below.
by 세온
2009년 11월 03일
〃Posted title : 짐싸기...
아..나는 짐싸기가 정말 싫다. 짐풀기는 그냥저냥 참을수있지만 짐 싸기는........
짐싸는건 나의 정신이 어느정도 피해는 주는것 같다.  그래서 꼭 짐을 싸다가 중간에 이렇게 멍때리며 딴짓을 해줘야한다. 
차라리 밥이라도 먹을 시간이면 밥 해먹을 시간동안은 짐을 안싸도 되는데.. 하지만 난 이미 점심을 먹었기 때문에 배가 불러서 다른걸 먹을 수가 없다.  그럼 짐을 계속 싸야된단 말이야.  좀만 더 멍때리자OTL.

일년에 최소한 한번, 많으면 두세번 정도로 이사다니는것 같다.  그정도 되면 짐싸는데 요령이 붙을때도 되었건만... 여전히 끔찍한 짐싸기.  톨스토이 단편에 보면 노부부가 운영하는 구두방에 작은 난쟁이들이 밤되면 미완성된 구두 수선해주고 그러던데... 우리집에도 따끈한 우유를 놔둘테니 그런 난쟁이들 좀 안도와주려나OTL.
by 세온 | 2009/11/03 13:36 | 나날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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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9/11/05 21:0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세온 at 2009/11/06 23:17
뭐야..내 난쟁이들 다 어디갔어!
Commented by 수민 at 2009/11/06 10:15
언제오는거임!!
Commented by 세온 at 2009/11/06 23:18
일욜 뱅기여~
Commented by 현이 at 2009/11/08 06:49
쪼꼬만 초록색 등껍질의 난쟁이들이 꼼질꼼질 세옹님 짐을 대신 싸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다 싸고나서 코코아랑 작은 쿠키 하나씩 돌려주고..ㅠㅠ 엠센에서 말씀하셨던 여행 짐이신가본데 부디 힘껏 즐기고 오시길! :3
Commented by 세온 at 2009/11/10 14:25
후후..짐 다 치우고 한국왔사와
Commented by at 2009/11/09 06:32
독일올때 책이라도 한권 좀..우우..; 점점 멍청해지고있는 느낌
Commented by 세온 at 2009/11/10 14:25
책? 한글책같은거?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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