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SEON LION]
Title.[번역] KC의 TMNT 캐릭터 분석 에세이 - 라파엘
원문은 `여기`에서.

My Take on the NinjaTurtles

Raphael

written by KC
translated by SEON




무기:사이(쌍차), 칼, 날카롭고 뾰족한거 전부

: 붉은색. 하얀 마스크 (믿는사람 마음대로)

가족안 역활: 세상만사에불평불만하기 클럽에 자랑스런 멤버.

취미: 성질내기, 말싸움하기, 술마시기, 싸우기, …이거 완전 아이리쉬네!!

다른정보: 실질적으로 새로운 슈레더가 되었음, 생사여부가 달리면 여자친구랑도무지 관계유지 못함.


많은 사람들이 똑같은 이유로 라파엘을 좋아하는것 같다: 싸움 좋아하고,성질급하며, 룰을 깨고,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이 할 수 있기를 바라는 것들을 좋아하기에.  그는 반항아이고, 그룹내의 제임스 딘이다.  그는 어찌된 일인지 다른 종족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강하게 성적 매력을 풍긴다.  그리고 거기에 그의 가장 큰 문제가 있다.  그의 모든 분노와 실망의 뿌리, 그의 형제, 레오나르도,의 사이에서의 모든 긴장,그리고 로맨틱한 관계를 유지하는데 힘겨움을 느끼는 모든 이유.  그가 우리인간과는 다르기 때문이다. 

우리들이 고마움 없이 받아들이는 모든것, 길거리를 돌아다니거나, 친구들을만들거나, 삶을 즐기는것에 그가 가담할 수 없다는 것에 대해 깊은 적의가 존재한다. 그는 생김새가 다르기 떄문에 두려움을 불러일으킬 뿐이다.  그는결코 정상이 될 수 없다.  그는 항상 쫓기고, 미움받고, 꺼려질 것이며 그것은결코 인정하기 쉬운 사실이 아니다.  그는 지하에 사는것을 싫어한다고 말해왔고그가 선호하는 것은 바깥에 허용된 열린 공기와 자유이다.  그는 길을 걸을때지속적으로 그의 등과 어깨너머를 감시해야하는것을 증오한다.

이 모든 분노와 적의는 불가피하게 라파엘을 참을성 없고, 시간을 들여생각하기보다는 본능과 천성에 따라 먼저 행동을 하는 성격으로 만들어놓았다. 생각을 할수 없는것이 아니지만, 그는 완전히 그 능력을 무시하는 쪽을 택한다.  그가 정말 계획을 짜려고 할때면 그의 부족한 경험이 제한된 변수와 숙고를 한정하고,그의 성마름에 더해지면 그는 대부분 `먼저 뛰어내려놓고 나중에 생각하는` 자신으로 돌아간다.  실상, 그는 그가 뛰기 전 상황을 볼수있는 능력을 가졌음에도, 어쨋거나 뛰어내리는것이다.

이런 아슬아슬한 정신상태가 그를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되기를 원하는 무언가로 만든다.  그는 쿨하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주먹으로길을 뚫고 앞으로 나아간다.  그가 그의 실수를 뉘우치는 성격은 아닌것은 같은실수를 계속 계속 계속 만드는 것으로 알아볼 수 있다.  우선 때려눕혀 보고모두 기절했을 때 질문을 하는 것이다.

물론 이 성향은 궁극적으로 리오와 그 사이의 충돌을 일으킨다.  레오는 라파엘이 아닌 모든것을 의미한다.  레오는 솔직하고, 차분하며, 분노를 냉철하게 누르며  영리한 전술가이며…그의 행동하기전 먼저 계획을 만드는 성향은 라파엘을 성급하게 만들어그 길로 뛰쳐나가게 하며 전투가 그의 신경을 완화하지 않는 이상 과연 그가 제 시간에 되돌아 올지조차 결코 알 수 없다.  라프는 그의 형제들이 도착하기 전 먼저 장소에 나타나 이미 몇놈씩 해치우고 있을 것같다.  그는 그의 형을 싫어하지 않지만, 둘 다 확실히 서로의 신경을 긁고있다.  레오는 너무 침착하고, 라파엘은 너무 성급하기 떄문에.

실상, 레오는 라파엘의 행동을 가족들과 라파엘 자신에게의 위협으로 볼수도있고, 그것이 그의 `모두들 지켜야하는` 본능을 건드리고 그로 인해 라프를 더 화나게, 부주의하게 몰아가며 논쟁이 일어나게 되고… 그리고 끝없는사이클인 것이다.  나는 이 논쟁들이 어느정도는 스플린터의 관심의 차지에 대한그들의 형제간의 라이벌의식때문에 일어난다고 생각한다.  라파엘은 레오가 받는관심을 원하지만 어떻게 얻어내는지 알지 못한다.  마치 멀쩡한 집의 중간에끼인 둘쨰아이처럼 그는 성질을 낸다.  그는 다른 것들을 보는 눈이 썩 좋음에도불구하고 –누가 무엇을 겨냥하느니, 누가 정말 위협인지- 그 자신이 스스로에게 문제를 일으키는것을 보기엔 너무 근시안이다.  형제간의 라이벌의식이 그 능력을 흐리는 것이다.  레오가 새로운 사람을 믿지 않는 반면 라파엘은 사람을 평가하는 좋은 눈이 있음에도불구하고 레오나르도가 찾아내는 사람이면 거의 믿거나 좋아하지 않는다.  이것이레오의 친구 부족을 야기할수 있고 (누군가를 알게 되는걸로 인해 그가 공격당할걸 알면서도 친구를 사귀는 포인트가 있겠는가) 서로에 대한 적의감은더 불붙게 된다.

이상할 일이지만, 라파엘은 자신의 형제보다 적이나 물건에 더 쉽게 집중하곤 한다.  만약 레오가 스플린터에게 복종하는 경향이 좀 덜했거나, 그의 형제만큼만뚱했었다면, 아마도 라파엘이 리더로 지목되었을 수도 있을거라 생각된다.  그는그만큼 좋은 전사이고, 계획을 짜고 스스로를 단련시키는 법을 배웠을 수도 있으며 스플린터는 그가 레오나르도에게 그러했든 같은 무욕의 사상을 주입시켰을수도 있었을 것이다.  라파엘은 이미 전투를 치루고 살생을 할 준비가 되어있고,그 자신의 안전보다 형제들의 안위를 지키고자하는 마음도 있다.

이런 태도는 그를 별 다를것 없이 티피컬한 킬러처럼 보이게 했을 터이다.  위협이 될만한 모든것을 찾아내어 파괴하기에 열성적인.  그의 천성적 냉소주의와 충성적인 태도는 그가 가까이 있을 경우 가장 위험한 멤버로만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타이틀은 그의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데 광신적일정도라  만약 치명적 위협이라는 확신이 있다면 수녀라도 망설임 없이 갈랐을레오나르도에게 갔다.  라파엘이라면 망설였을 것이다.  그는 액면그대로 상황을 받아들이는 버릇이 있다.  그는 그 수녀가 실은 AK-47로 무장한 고용된 암살자라는 것을 그녀가 무기를 직접꺼내기 전까진 깨닫지도 못했을 것이다.

 여전히, 나는 그가 그의 스승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는 그의 형제를 질투한다고생각한다.  그리고 기회가 주어졌더라면 그도 그의 형제만큼 좋은 리더가 될수 있었으리라 느끼며.  그대신 그는 왕국의 둘째왕자가 된다 – 그만큼 충성적이고,그만큼 치명적이고, 그만큼 현명하지만, 언제나 두번째 선택이다.  건달들을때려부수고 술을 마시는 것은 레오나르도가 곁에 있는한 그는 결코 그 관심을 얻을수 없으리란 깨달음에서 기인한다.  그 행동은 여전히 그의 형제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에 반대되지만, 그와 동시에 그는형제를 증오하기도 한다.


미래예측: 나의 레오나르도에 대한 예측과 같은맥락으로, 스플린터가 죽고레오는 명예롭다고는 할수없게 그 자신만의 재능을 찾기위해 떠난다.  라파엘은제대로된 상황에서 갈라질 수 있는 두가지 기로에 다다른다.  그는 그의 관점에서그의 형제가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하기위해 가족을 버리는 모습을 보며 스플린터와 가족모두를 배신하는 행동이라 느낀다.  라파엘은 그에 관한것을 잊어버리거나, 마치 레오가 없었던 사람인듯, 혹은 죽은듯 행동하며그의 다른 두 형제와, 마이크와 도나텔로와, 가깝게 연락을 취하며 새로운 삶을 창조하며 살아간다.  아내와 아이들이 있을 수도 있다.  다른 길로는, 그는 레오나르도의 변한 모습을 증오해서 그를 떄려눕히거나 막으러 한다.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은 더 깊어지고 화해의 가능성은 거의 사라진다.  오직 그가 자리에 차분히 앉아서 레오나르도의 이유를 들을 경우에만 왜 모든것이 이렇게되었는지 그는 이해할 수 있겠지만 그것은 그가 세월과 함께 참을성을기른 후에만 가능할 것이다. 

 

---SEON의 코멘트---
성격이 정반대라 미친듯이 서로 신경긁는 두 사람 얼쑤.  물론 편한 마음으로 생각하자면 항상 치명적이고 돌이킬수 없을 정도의 관계에 이르르지 않는 레벨로, 아무리 치고받고왈왈컹컹대도 결국 내가 나락으로 떨어질떄 등뼈가 으스러질것같이 고통스럽게라도 자신을 붙잡아줄수 있는 서로가 되는쪽이 더 좋긴 하다.  KC의 작품중 하나에서, 리오가 지속되는 책임감과 무게감을 결국 견디지 못하고 도망치다가 엄청나게 트라우마적 경험을 하고 돌아오게 되고, 이러저러 고난끝에 사건이 일차적으로 종결되고 리오가 달아난 원인을 알게된 라파엘이 리더로써의 리오의 역활을 나누어서 한동안 맡게되는 에피소드가 있다.  에세이에서 설파된, 리오의 자리에 섰을 경우 훨씬 잘할수 있을거라 은연중 믿고있는 라프가 어느정도 기반이 되지 않았나 싶다.  이 작가가 쓰는 리오는 복합적이고 복잡한 감정의 층들로 이루어져 있고 밝다기보다는 회의적인 성향이 더 있는데 자신이 송두리째 흔들릴때마다 항상 전혀 다른 성격의 듬직한 둘째가 콱 잡거나, 무리해서라도 밀어붙이거나, 지속적인 믿음을 주거나 하며 받쳐주는 부분이 좋다.
by 세온 | 2007/04/26 20:12 | -TMNT*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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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사과주스 at 2007/04/27 21:00
왜 그런거 있잔아. 범생이 파는 와일드파에게 일견의 컴플렉스가 있는거 말이지. 리오가 라프에 대한 동경은 확실이 은연중에 있다고 봐. KC님의 미래예측 어느정도는 맞아떨어지는게 왜 영화판에서 보면 젤 방황하던게 라프였잔아. 그러니 뭐 딱 애증이로구만;; 애증은 건전지향밝은관계에서는 악이지 악;; 뭐 보는 우리 입장에서야 좋긴 하다만; 그래도 라프나 리오나 서로 상대방이 어떻게 자신을 받쳐줄지 아니까 그렇게 대놓고 쌈질 하는것 같기도 해. 한단어로 정리하자면 부부싸움. 흐흐흐...
Commented by 세온 at 2007/04/28 18:53
저 그 에피 봤어요. I`m not in the mood. For what? 으하하. 엄청 뿜었음. 그 에피 좀 위험하던데요 제목은 Monster Hunter였나.. 언니가 링크했던 Tale of Leo다음편인것 같기도하고... 확실히 2003 TV판 라프의 목소리는 영화보다도 더 남성적 터프함을 부각시켜서 그런지 그런 매력이 물씬. 레오는 목소리마저 正道... 정신없는 레오한테 이야기하면서 우는 라프 보니 확실히 레오 떠나서 혼자 제일 방황하고 부루퉁한게 이해130%가고있어요;
Commented by 카라이 at 2007/06/18 09:05
부부 싸움 라프와 레오는 정말 그말이 딱어울려요 정이 서로에게 너무나 많아 때로는 맞지도 않는 성격 껴맞추느라 애쓰는 모습 그래도 그 어떤 형제보다도 라피는 레오를 아끼고 사랑(?) 하는 것 같아요 다만 레오가 라피에게 질투심을 느꼈을까 그 부분은 좀 의아스럽네요 솔직히 레오가 발끈하는것도 라피가 도발해서니까요 라피가 가만있으면 레오도 아마 가만있었것 같아요 도니와 마이키 한테 뭐라뭐라 괜히 하는건 없으니까요 라피 혼자서 질투하는 것 같은 인상이 제겐 강하던데요 무엇을 질투하냐 그건 각 취향에 맡기구요 정석이라면 스플린터의 관심을 받고 싶은것이겠지만 전 따로 생각할래요 ^^;;;;;;;

Commented by 세온 at 2007/06/18 19:47
KC가 해석한 리오나르도는 좀 극을 달리는 경향이 있는게 사실인것 같습니다. 스플린터에 대한 해석은 더 심하구오. 게다가 KC는 자신이 해석해놓은 캐릭터의 기반위에 아주 착실하게 2차창작을 하고 다른 블록을 쌓아올리기 떄문에 몹시 일관성있는 글들을 쓰고 주관을 다져서 보고있으면 즐겁고 마음이 편한 대신 그 해석의 기본자체는 굉장히 자신나름의 취향에 치우쳐있어요. 작가의 이런 점을 이해하고 몰입하다보면 나 자신이 세우는 거북이들의 캐릭터와 관계와는 다르게 뻗어나가는것을 발견하지만, 또 나름 그러련 하고 즐기게되는것 같아요 호호. 이 둘은 정말 부부싸움; 둘이 서로 자기랑 다른 꼴을 못보겠으면서도 떨어지지도 못하는것 같아요; 맨날 리오를 툭툭 건드리는것은 라프지만 막상 리오가 정신없이 폭주할떄 기둥이 되는것도 라프니..역시 부부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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