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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I’d like to visit the moon, But I don’t think I’d like to live there.
by 세온
2012년 01월 30일
〃Posted title : (불)탔어.. 새까맣게.. at Bayview
어기야디어차 노를 젓고 가는구나 망망대해... 뱃놀이...
Bayview로 뱃놀이 다녀왔다.  저 배 타고. ... ㅋㅋㅋ... 가 아니라.
요런 배를 타고 다녀왔다.  배 운전자격증이 없어도 탈수있는 쪼꼬마한 걸로.

요기는 스콧트랜드 아일랜드 인듯.
대충 그린 항해경로.  Lovett Bay근처에서 아점?을먹고 바로 가로질러 분홍색 점 부분에 정박해놓고 해변에서 딩가딩가 논 후에 다시 돌아왔음.
요런 배들도 구경하고. 
좌라락 정박되어있는 배들.

그리고 나는 새까매졌...달까 아니 아직 새빨갛다.. 따가워;;

by 세온 | 2012/01/30 17:12 | 나날 | 트랙백 | 덧글(2)
2012년 01월 27일
〃Posted title : LadyTron. Roxy Music. Velvet Goldmine


갑자기 이 노래가 뇌리에서 떠나질 않네. 오늘저녁에는 벨벳 골드마인이나 봐야겠다. 와인 딱 한잔 마시고 새로산 싸구려 와인잔에다가.


참고로 영화에서는 주인공 브라이언이 부인될 맨디를 처음 만났을때 쨘 하고 나오는 노래. Do you jive?라고 물어보죠. 데이빗 보위가 당신의 첫번째 부인 앤젤라에게 처음 건냈던 말이라고.
by 세온 | 2012/01/27 13:41 | -영화음반 | 트랙백 | 덧글(0)
2012년 01월 27일
〃Posted title : Moonlight Cinema Sydney

뭐 사람이 살면서 여러가지 이건 꼭 해야지 하는 버켓 리스트가 있겠지만 나에게 있어 그중 하나가 뭐냐고 묻는다면,

록키 호러 픽쳐 쇼를 큰 화면에서 여러 사람과 같이 보는 것.
드레스업 하고 타임와프에 맞춰 춤을 같이 춘다던가 그런거....

드레스업은 못할지도 모르겠지만 첫번째 파트는 올 3월에 이룰 수 있을것 같다!!
방금 문라잇 시네마 록키호러픽쳐쇼 티켓 구입 했음! 화요일 저녁인게 좀 걸리지만 그래도! 사실 그 전에 2월달에 틴틴 보려고 티켓 사놓기도 했지만! 피크닉 블랭켓 깔아놓고 플라스틱 와인컵에 샌드위치랑 해서 냠냠 먹고 마시면서 느긋하게 영화를 보는 것임. 싱난다~~

날씨가 좋아야 할텐데. 사실 비와도 야외극장은 강행한다; 그러나 비를 주룩주룩 맞으면서는 싫어..ㅠㅠ
by 세온 | 2012/01/27 09:33 | 나날 | 트랙백 | 덧글(5)
2012년 01월 26일
〃Posted title : 수요일밤 타파스와 위스키바
그래서, 비바람을 뚫고 말입니다 어제.  타파스를 냠냠먹는것으로 시작. 진짜 맛있었다. 특히나 올리브가!! 살짝 구워서 따끈따끈한것이 진짜 감동적인 올리브의 맛이었달까훌륭해...  우리는 음식 사진을 찍으며 서로를 이런 투어리스트들 하면서 깠다. 그러나 뭐 어때 어쩔건데.  <Subsolo, 161 King Street  Sydney NSW 2000>

그런다음에 비어카페로 옮겨서 맥주를 마신후 벼르던 위스키바로 궈궈.
Baxter Inn (156 Clarence Street Sydney)  이라는 곳으로 생긴지 얼마 안된 위스키바인데 추천 해준 애가 예전에 그려준 약도임-_-.  근데 사실 이 약도가 (안그래보여도) 도움이 진짜 많이 됐다.  여기는 이런식으로 누가 딱 찍어서 알려주지 않으면 정말 찾기가 힘든 곳이었음.  간판도없고-_- 그러나 딱 들어가면 사람들이 미어터지는...

저 뒤에 어렴풋이 보이는것들이 다 위스키병들이다.  한 300개 정도 종류가 있는듯.  주문하면 작은 사다리를 타고 올라서 병을 가져와서 따라줌. 
만족스러웠다.  음악소리도 너무 거슬리게 크지 않고. 참고로 난 기분 최고조였음 이쯤에서. 

이렇게 큰 우산들이 우루루 같이 움직였음.  corporate우산인데 도움 많이 됐다 워낙 튼튼한 우산인지라;  웃긴건 내가 저 우산 쟤네들한테 다 스폰서해줘놓고 나는 정작 쪼꼬만 삼단우산을 썼다는-_-;

사실 위스키까지 하고 거기서 끝냈어야 했었는데... 시내중심부로 움직여서 좀 더 마셨다.  기억을 더듬어보니 테킬라샷하고 와인을 먹었군. 이러니 꽐라가 되지!!!  
by 세온 | 2012/01/26 21:44 | -음식충만 | 트랙백 | 덧글(2)
2012년 01월 25일
〃Posted title : educated male

비가 좍좍 오고있다..천둥번개친다고 함 나중에. 오늘 일터애들이랑 저녁먹고 술먹기로 뙇 해놨는데 날씨가 이따위..
원래는 아는 네명 정도면 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어쩌다 보니 눈덩이 불어나듯 불어나서 한 열두명 이 되었다가 (어째서 이렇게;;) 지금은 조금 줄어들어서 아마도 여덞명..? 아마도.

점심때 오늘못가게 된 애의 변명을 들었는데 여자친구가 생리중이라서.. 그래서 정말 pms아니면 pms-ish냐고 물었는데 진짜 pms라고.. 다른 애는 여자친구가 올까..하다가 그냥 혼자 온다면서 여자친구가 'Have Fun' 이라고 했덴다. 그 순간 다들 '오.....음...' ㅋㅋㅋ
보통 Have Fun은 문자 그대로의 의미가 아닌 경우가 많기 때문에ㅋㅋㅋ

보통 저 말이 나온후의 커플의 대화:
-여자: Have Fun.
-남자: .....what's wrong?
-여자: Nothing!

=> SHIT STORM.

여친 PMS때문에 못온다는 애는 자기네 커플은 약간 패턴이 다르다며:
여친: Are you going there? I'm not going there, why are you going there?
여친: Are you STILL going there??

....캐웃었다 ㅋㅋㅋ

초반에는 그냥 그래 갈거다 하고 갔지만 반복학습으로 굳이 그렇게 해놓고 수습할 고생할 필요가 없다는걸 깨달았다고.....학습되었다...

여하튼 천둥번개가 쳐도 밥먹고 술먹으러 나간당.
by 세온 | 2012/01/25 13:49 | 나날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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